지표 호조·기술주 반등에 일제 상승 ‘테슬라 3.8%↑’…유가 하락·비트코인 상승1 뉴욕증시, 지표 호조·기술주 반등에 일제 상승 ‘테슬라 3.8%↑’…유가 하락·비트코인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뉴욕증시 상승, 유럽증시 상승, 중국증시 상승, 국제유가 하락, 금 하락 [글로벌시장 지표 / 6월 28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2.03포인트(0.63%) 오른 3만3926.74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9.59포인트(1.15%) 상승한 4378.4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9.89포인트(1.65%) 뛴 1만3555.6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경제 지표 호조와 기술주 반등에 주목했다. 전날 하락했던 기술주들이 일제히 반등하면서 시장을 이끌었다. 엔비디아와 메타 그리고 테슬라의 주가가 3% 이상 상승했다. 애플과 아마존의 주가는 1% 이상 올랐다. 알파벳의 주가는.. 2023.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