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어닝쇼크’1 뉴욕증시, 골드만삭스 ‘어닝쇼크’, 테슬라 `급등`에 혼조 마감…유가·비트코인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뉴욕증시 혼조, 유럽증시 상승, 중국증시 혼조, 베트남증시 상승, 국제유가 상승, 금 하락 [글로벌시장 지표 / 1월 18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7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1.76포인트(1.14%) 하락한 3만3910.85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12포인트(0.20%) 떨어진 3990.9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5.96포인트(0.14%) 상승한 1만1095.1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기업 실적에 주목했다. 골드만삭스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으로 11년 만의 최악의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작년 4분기 순이익이 13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6% 줄.. 2023. 1. 18.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