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CPI 둔화에 일제 상승 ‘테슬라 3.55%↑’…유가·비트코인 하락1 뉴욕증시, 5월 CPI 둔화에 일제 상승 ‘테슬라 3.55%↑’…유가·비트코인 하락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뉴욕증시 상승, 유럽증시 상승, 중국증시 상승, 베트남증시 상승, 국제유가 상승, 금 하락 [글로벌시장 지표 / 6월 14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79포인트(0.43%) 오른 3만4212.12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0.08포인트(0.69%) 상승한 4369.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1.40포인트(0.83%) 뛴 1만3573.3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이날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와 다음날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주목했다. 이날 개장 전 발표된 5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오르고, 전달보다 .. 2023.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