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CPI·기업 실적 대기하며 혼조 마감…‘애플 1.6%↓’ 유가 하락·비트코인 상승1 뉴욕증시, 3월 CPI·기업 실적 대기하며 혼조 마감…‘애플 1.6%↓’ 유가 하락·비트코인 상승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뉴욕증시 혼조, 유럽증시 휴장, 중국증시 하락, 베트남증시 하락, 국제유가 하락, 금 하락 [글로벌시장 지표 / 4월 11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1.23포인트(0.3%) 상승한 3만3586.52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09포인트(0.1%) 상승한 4109.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60포인트(0.03%) 하락한 1만2084.3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다가오는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기업 실적 발표에 주목했다. 홍콩과 유럽 주요국 증시가 부활절 연휴로 휴장하며 거래량도 줄어 대체로 한산했고, S&P500 기업의 27%가량이 이날 30일 평균에 .. 2023.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