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애플 부진에 하락 ‘테슬라 12% 폭락’…유가 급락·비트코인 하락1 뉴욕증시, 테슬라·애플 부진에 하락 ‘테슬라 12% 폭락’…유가 급락·비트코인 하락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뉴욕증시 하락, 유럽증시 상승, 중국증시 상승, 베트남증시 상승, 국제유가 하락, 금 상승 [글로벌시장 지표 / 1월 4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3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88포인트(0.03%) 하락한 3만3136.37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5.36포인트(0.4%) 떨어진 3824.1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9.50포인트(0.76%) 내린 1만386.9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테슬라와 애플의 주가에 주목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전기차 인도 실적이 목표치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폭락했다. 테슬라는 전일 지난해 131만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40%가량 증가한.. 2023. 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