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0% 폭락 여파 일제히 하락…유가·비트코인↓1 뉴욕증시, 테슬라 10% 폭락 여파 일제히 하락…유가·비트코인↓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뉴욕증시 하락, 유럽증시 하락, 중국증시 하락, 베트남증시 사승, 국제유가 하락, 금 사승 [글로벌시장 지표 / 4월 21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2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0.39포인트(0.33%) 하락한 3만3786.62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4.73포인트(0.6%) 하락한 4129.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7.67포인트(0.8%) 내린 1만2059.5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기업 실적과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당국자 발언에 주목했다. 전날과 이날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 AT&T,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의 주가가 모두 하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했다. 테슬라는 1분기에 순익이 24.. 2023.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