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웃돈 CPI에 혼조 마감 ‘테슬라 7.5%↑’…유가·비트코인 하락1 뉴욕증시, 예상 웃돈 CPI에 혼조 마감 ‘테슬라 7.5%↑’…유가·비트코인 하락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뉴욕증시 혼조, 유럽증시 상승, 중국증시 혼조, 베트남증시 혼조, 국제유가 하락, 금 상승 [글로벌시장 지표 / 2월 15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4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6.66포인트(0.46%) 하락한 3만4089.27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16포인트(0.03%) 내린 4136.1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8.36포인트(0.57%) 상승한 1만1960.1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월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예상보다 더 오래 긴축을 유지할 근거가 강화됐다.. 2023.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