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린 실적에 혼조 마감 ‘호실적 MS 시간외 급등’…유가·비트코인 하락1 뉴욕증시, 엇갈린 실적에 혼조 마감 ‘호실적 MS 시간외 급등’…유가·비트코인 하락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뉴욕증시 혼조, 유럽증시 혼조 [글로벌시장 지표 / 1월 25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24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4.40포인트(0.31%) 상승한 3만3733.96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86포인트(0.07%) 하락한 4016.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0.14포인트(0.27%) 하락한 1만1334.2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기업 실적에 주목했다. 이날 개장에 앞서 제너럴일렉트릭(GE), 존슨앤드존슨, 3M 등이 실적을 발표했다. GE는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순이익을 발표해 1%가량 상승 마감했다. 3M은 회사의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고 2천500명을 감원한다는 소.. 2023.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