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1월 CPI 둔화에 상승 ‘테슬라 4.09%↓’…유가·비트코인 급등1 뉴욕증시, 美 11월 CPI 둔화에 상승 ‘테슬라 4.09%↓’…유가·비트코인 급등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뉴욕증시 상승, 유럽증시 상승, 중국증시 하락, 베트남증시 상승, 국제유가 상승, 금 상승 [글로벌시장 지표 / 12월 14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03.60포인트(0.30%) 상승한 3만4108.6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9.10포인트(0.73%) 뛴 4019.6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13.08포인트(1.01%) 오른 1만1256.81로 거래를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발표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했다. 노동부가 발표한 미국의 11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올라 전월의 7.7%와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전문가 예상치 7.3%를 모두 밑.. 2022.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