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희 딸은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왜냐구요?
당연히 대학교때문입니다.
저희 딸이 인서울 대학교에 들어가고 싶어하는데 수시 등급이 조금 감당감당한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정시에 올인하자니 수능을 망치면 이도 저도 아니게 되어버리니까요.
그래서 결국 수시를 잘 준비해서 대학교에 가는 방향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또 집에서 수시를 준비하는 건 아무래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하여 저는 사방팔방으로 대치동 입시컨설팅을 알아보았습니다.
그 중 입시의기세를 알게 되어 상담 신청을 해놓은 상태에요.
서울대 출신들이 5년이나 연구한 입시의 기세에서는 수시 전형의 중요성을 매우 강조하고 있는데요.
특히 재학생 같은 경우에는 사실 재수생에 비해 정시에서 경쟁력을 가져가기 어려운 건 다 알잖아요.
미리 내신과 생기부를 챙긴다면 훨씬 더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게 수시가 아닐까 생각들긴 합니다.
특히나 저희 딸은 일반고 고등학교에 다니다보니 생활기록부에 작성할 내용들이 많이 부족해요.
너무 고민이 되었는데 대치동 입시컨설팅 입시의기세에서는 생활기록부가 부실한 일반고 학생도, 내신이 낮아 힘들어 하는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도 좋은 성과를 냈다고 합니다.
참고로 입시의 기세 대표님은 믿음직한 서울대 경제학부 출신입니다!
원생들의 96%가 최초로 목표했던 대학 이상에 합격하고, 95%가 성적 향상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입시의 기세에서는 서울대 출신 전문 컨설턴트들이 수백명의 학생을 만나고, 1천번이 넘는 대면 컨설팅을 5년 동안 연구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블로그에 들어가봐도 합격생 탐구활동이나 컨설팅했던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더라구요.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데이터를 축적해왔으니 성적 향상의 비결과 수시 준비를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는 것이겠죠?
저희 딸도 잠시동안 그랬었지만, 요즘 많은 학생들이 수시 좀 망치면 바로 정시로 갈아타려는 성향을 보이고는 합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렸지만 정시는 한번의 기회 밖에 주어지지 않잖아요?
그러니 수시와 생활기록부라는 게 넓은 기회, 즉 큰 그림이 되는 것인데, 정시라는 좁은 문만 보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치동 입시컨설팅 입시의기세에서는 전교 1등 학생이 서울대 의대에 떨어지고, 전교 6등 학생이 서울대 의대에 합격하는 걸 직접 봐왔다고 합니다.
이게 수시의 중요성이라는 것이죠.
또한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명문대학교에서는 수시 및 학종 비중이 굉장히 높습니다.
SKY 카포권 대학교에서는 수시 비율이 무려 50%가 넘어가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러니 정시에만 올인하기에는 리스크가 생각보다 너무 커지게 됩니다.
수시를 최대한 준비해서 수시와 정시를 둘 다 갖고 가는 게 안정적이죠.
아까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일반고에서는 다른 명문고등학교에 비해 학교활동이나 생기부 퀄리티가 굉장히 부족합니다.
저희 딸이 다니는 고등학교가 막 이름난 고등학교가 아니다보니 솔직히 스스로 준비해야하는 실정이에요.
그렇다고 특목고, 자사고가 또 마냥 편한건 아니잖아요.
물론 명문고인만큼 학교활동이나 생기부 퀄리티는 좋겠지만, 학생들 간의 경쟁이 수십배는 치열하죠.
대치동 입시컨설팅 입시의기세에서는 역전의 단서가 생활기록부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일반고의 내신 2.8 학생이 서울대 공대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내신 2.8이 물론 낮은 내신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높은 내신이라고도 할 수 없죠.
그런데 평소 수시와 생활기록부를 잘 준비하면 이렇게 역전의 기회가 종종 생기기도 합니다.
반면 내신은 1.3이나 되는 학생이 서울대 자연대에 불합격하는 사례도 발생하구요.
이런 사례들만 봐도 수시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알 수 있게 됩니다.
수시를 등한시하다가 수시도 망치고, 페이스에 말려 정시마저 망쳐버리면 정말 슬플 거에요.
입시의기세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위해 데이터 기반을 확보하여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매년 회사의 자본을 투자하여 100개 이상의 합격한 생활기록부를 확보해오고 있어요.
즉 검증된 자료만 돈을 주고 가져온다는 게 되겠죠.
이제껏 연구를 위해 확보한 생활기록부 개수는 무려 522개라고 합니다.
여기서 실제 배출 합격생 수는 제외되었다고 하구요.
또한 누적 대면 컨설팅이 무려 약 1400회에 달합니다.
입시의기세에서는 1% 학종관리컨설팅이라고 하여 이렇게 합격 빅데이터를 토대로 한 맞춤 스토리라인을 기획한다고 합니다.
개인에게 맞춰 특화된 생활기록부를 작성하는 것이죠.
그리고 전문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심화 탐구 보고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학교별로 내신 기출 분석을 통한 내신 고득점 전략을 수립한다고 합니다.
확실히 이곳저곳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다보니 학교별 분석도 가능하겠군요!
더불어 맞춤형 심리 멘토링과 학생들의 멘탈까지도 관리해준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대치동 입시컨설팅 입시의기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주에 저희 딸 상담일정이 예약되어 있는데 넘 기대돼요~~~ ^^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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